자막수정: 제로미트(www.donkeyrg.com)
20th 자막 : Ruby-Eye (giga_lev@hanmail.net)
날뛰는 몬스터가 있으면
반짝이는 보물이 있으면
대담무적 전광석화
대담무적 전광석화
슬레이어즈
슬레이어즈
슬레이어즈
じゅもんの ひとつも となえたなら
わたしの ペ-スに なる
だれもが うらやむ この パワ-と
びぼうが ゆるさないわ
どんな あいてでも ひるまないで
マントを なびかせるの
あれも したい これも したい
おんなこに みえたって
ゆだんしたら じごくいきよ
じゃまは させないから
Far away おもうままわがままに
たびを つづけてゆきたい
つらい ひびも えがおで ピリオドよ
Far away いくつもの まりょくだいて
きょうを こえて ゆきたいの
ゆめに むかい
あるきつづけてゆく
かぎりないほど
나 천재 마도사 리나 인버스!
사이라그에 도착하여 드디어 밝혀지는 사건의 흑막
우리들에게 누명을 씌워 현상금을 건 것은..
에리스라고 하는 여자 마도사.
그 여자는 레조의 수하였었다.
핀치의 순간에 나타난 것은 오래간만의 제르디가스
자..반격이다 할때에 새로운 적이 나타났다.
이건 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알아야 할 때가 온 거 같은데..
SHOCK! 사이라그 파괴!
적법사 레조?!
알겠어
꼭 닯았어!/ 그가 가짜란 말이지?
그가 진짜일리가 없어!
그런건 지독한 농담이라고!
잘도 이렇게까지 닮게 했네.
..사실 나 레조의 모습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가우리는 조용히 있어.
맞지, 제르?
그래. 매우 교묘한 가짜야!
왜 모두 그가 가짜이라고 확신하는 거죠?
그건 우리가 전에 레조와 싸웠을 때
우리가 그를 죽였기 때문이지!
에?! 대현자라 칭송되는 그 적법사 레조를 죽였다구요?!
리나 언니, 당신은 정말로...!
대단하지.
극악인이었군요.
뭐라고?!/ 그치만 그치만..
그리고 저 사람은 누구인 거에요?!
대단히 수상하게 생겼는데요.
미안하구먼..
아멜리아, 사람을 겉모습이나 소문으로 판단하는 건
정의에 어긋나는 거야.
확실히 제르가디스가 일견(척보기엔) 수상하지만
미안하구나.
일단 같은 편이라고.
일단
적법사 레조는 사람들이 말하듯 위대한 현자가 아니야.
정말요?
정말이지. 그게 저놈이 가짜인 이유라고!
하지만 혹시 그가 진짜일 수도..
아니야! 그는 가짜야!
리나 언니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잖아요.
이거랑 그거랑 틀려! 어쨌든 그는 분명 가짜야!
제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것보다도..
먼저 대답해 줘야 할 문제가 있잖습니까?
그게 무슨 뜻이야?!
즉 이 나를 쓰러뜨릴 수 있는지를 말입니다.
쓰러뜨릴 수 있어. 당신이 진짜 적법사 레조가 아닌 이상은 말이야.
그렇다면 시험해보는게 좋겠군요.
분위기만은 비슷하군.
파이어볼!
먹어라! 고즈 브로!
말도 안돼!
그렇군. 평범한 가짜는 아닌군, 그렇지?
그럼, 이번엔 이 쪽에서.
엄청난 파워잖아.
이 방어결계로는 견디지 못해.
아직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안 좋아! 주문을 외울 여유가 없어!
뭐지 방금 껀. 강력한 방어 마법.
실피르! 어째서 여기에..?
전 가우리 님이 걱정이 되서...
잠깐 와 봤어요.
뭔가 공격 받고 있는 거 같아 보이는데..
같아 보이는게 아니라 정말로 공격받고 있는거라구.
아~ 그건 큰일이군요.
아.. 됐어. 좋아 실피르가 원호해 주면
여기는 전력을 다해..
도망쳐! / 이봐!
쳇! 어쩔 수 없나.
리나 언니!
음.. 그러니까 당신이 제르가디스 오빠군요.
그리고 너흰 세이룸의 공주고 가우리의 친구란 말이지.
어쨌든 문제는 레조를 꼭 닮은 녀석이야.
근데 왜 우리가 도망치는데 쫓아오지 않았지?
모르겠다. 어쨌든 녀석의 정체를 확실히 밝혀둬야..
그냥 가짜라고 하기에는 너무 강해.
그렇네.
그가 진짜가 아니라고 확신하는거예요?
음... 우리는 분명히 레조를 죽였어!
그건 틀림없어.
끝까지 쫒아가 때려눕히고
강제로 독점!
승리는 나를 위해서 있어!
승리는 나를 위해서 있어!
たちむかうさきに かわいたかぜ
서서 바라보는 정면에서 메마른 바람이
はげしく ふきあれても
세차게 불어와도
주문하나 외우기만하면
내 패이스가 되지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이 힘과
미모가 용서하지않아
어떤 상대라도 당당하게
망토를 펄럭이는거야
저것도 하고 싶어 이것도 하고 싶어
여자애로 보인다고해서
방심하면 지옥행이야
방해하게 하지 않을테니까
Far Away, 내 생각대로 내 마음대로
여행을 계속하고 싶어
괴로운 나날도 웃는얼굴로 마침표야
Far Away, 얼마만큼의 마력을 안고
오늘을 넘어 가고 싶어
꿈을 향하여
계속 걸어가는거야
한 없을 정도로